깊어가는 가을 기쁨이 있는 용현동교회에서는 자신의 달란트를 발굴하여 성장하는 양육과정을 마련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만드실 때 지정의를 가진 인격적 존재로 균형 있게 성장하길 기대하십니다.
건강한 성장을 위한 배움의 즐거움 속으로 믿음의 가족들을 정중히 초대합니다. 은사 재발견의 자리를 통해 새롭게 알아가는 만남의 기쁨, 숨겨진 은사를 계발하는 축복된 자리가 될 줄 믿습니다. 기회가 은총입니다. 기회가 축복입니다. 사랑하는 용현동 가족들을 주님의 사랑으로 초대합니다.
2019년 9월 29일
용현동교회 담임목사 김시진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