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전 두가지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하나는 교회 지붕에 비둘기들이 앉지 못 하도록 커버를 씌우는 작업과
용현동 교회를 알리는 전광판을 설치 하였습니다.
무더위 속에 아낌없이 수고해 주신 집사님들의 헌신에 김은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