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세상으로부터 부름 받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구원받은 자답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예배자, 기도자, 전도자, 봉사자가 되겠습니다.
가정의 영적제사장으로, 일터의 선교사로, 다음세대의 영적파수꾼으로 진리의 수호자가 되겠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이웃의 아픔을 위로하고, 은혜의 빛을 전하며, 주의 나라가 이 땅에 임하게 섬기겠습니다.
한 번 더 예배 드리는 일에, 한 시간 더 기도하는 일에 동참하겠습니다. 2024~ 500~ 150~ 하나님을 기대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