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이란 숫자와 GO라는 영어단어를 함축한 앨블럼이며, 지금까지 60년의 시간을 은혜로 달려온 용현동교회는 앞으로 달려갈 미래를 3170비전(Vision)으로 나아간다.
오직 성경으로 돌아가 말씀중심의 교회를 세운다.
십자가의 전달자인 복음전도자를 세운다.
세상을 치유하는 힐링(Healing)공동체가 된다.
땅끝까지 복음의 물결을 전하는 선교공동체 (적색: 보혈의 피를 상징) (마 28: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소망 없는 세상에서 복음만이 유일한 소망임을 보여 주는 비전공동체 (녹색: 성장과 푸르름을 상징) (행 2:17)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말세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에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십자가에서 수난 당하신 예수님을 본받아 신실한 제자를 훈련하는 열정공동체 (청색: 은혜의 새 물결을 상징) (눅 9:23)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용현동교회는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선교공동체로, 신세대와 구세대라는 두 날개를 펼쳐서 비상하는 비전공동체로, 예수님을 닮은 제자를 훈련하는 열정공동체를 세운다.